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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의 전설

아프간에 피랍되었던 인질 '서명화' 씨가 탈레반의 눈을 피해 몰래 바지에 쓴 피랍일지란다.
하지만 이미 소문이 쫙 퍼진 것처럼 이 사진에는 의혹이 너무 많다.

1. 바지를 입은 채로 썼다면 글씨는 반대로 씌어 있어야 한다.
2. 저거 진짜 40일 동안 먼지구덩이에서 입었던 바지 맞아??
3. 자신들에 대한 단서를 남길 수도 있는데 과연 탈레반들이 필기구 압수를 안했을까?

그리고 탈레반들은 저렇게 대놓고 쓰여진 글씨들을 정말로 보지 못했을까??
(바지는 뒤집혀 있다. 하지만 하얀 바지인데 비치지 않을까? 땀으로 잉크가 지워지지 않을까?)
(확실히 번진 자국은 보인다. 그러나.....)
내가 직접 아프간에 잡혀 있었던 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뭔가 냄새가 난다.



그 외에도 냄새가 나는 부분들....

쪽지 조작 의혹도 유명하니 자세한 설명은 안 하겠다.
이건 너무 중간에 말을 많이 바꿔서 뭐가 뭔지 도통.....
혼란스럽게 해서 어영부영 넘어가려고 그랬나?
어쨌든 귀국하자마자 얘기 안하고 며칠 지나서 꺼낸 것이 조금 수상하다.


풀려난 후 호텔에서 하루 묵었다던데 면도는 좀 하지?
그렇게 불쌍하게 보이고 싶었나?


이건 이미 할 말이 없다.
다들 하나씩 들고 있는 면세점 봉투.
그 와중에도 살 건 다 사왔네?
뭐 샀니? 시바스 리갈??



당신들은 순교의 문턱에서 주님의 자비로 생환한 영웅들이 아니다.
주님께서는 이미 당신들을 위해 지옥 한켠에 자리를 마련해 놓으셨다.
이 말은 굳이 위의 19명에게만 해당되는 소리가 아니다.
스스로를 위해 신의 이름을 파는 자들은 모두 경계하라.


ps : 세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_ㅠ

핑백

덧글

  • 망쿈쿈 2007/09/02 11:51 #

    .............................이것도 한번 봐주세요 (...)

    http://goara.egloos.com/1447301

  • 성원 2007/09/02 12:20 #

    '국밥:정가'라더군요, 뉴스에선.
    왠지 이거야말로 진짜 음모론이....;;;
  • 안경소녀교단 2007/09/02 13:47 #

    1번 답 : 탈레반한테 걸리지 않으려고 바지를 뒤집어서 적은겁니다.
  • 성원 2007/09/02 13:56 #

    확실히 저 사진은 뒤집혀 있는 바지입니다.
    하지만 그 극한 상황에서 저렇게 정렬이 잘 되게 쓴 점도 그렇고 글의 순서도 납득이 안 갑니다.

    위에서부터 쭈욱 시간 흐름대로 내려오는데 그럼 허벅지까지 올린 다음 쓴 겁니까?
    저라면 바지 밑단부터 써 나가겠습니다.
  • 2007/09/02 14:5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빙빙군 2007/09/02 15:13 #

    바지의 제왕....절대바지다...
  • 김민석 2007/09/02 15:42 # 삭제

    형 이오공감 위에 있어 우와앙 축하~

  • 레이아나 2007/09/02 15:56 #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만 역시 바지의혹 동감 백프로 갑니다
  • 미션루스 2007/09/02 16:03 #

    하얀바지인데...제대로 입었을때 안비쳤을려나?
    씁... 절대바지 모든게 가능하니까...
  • 성원 2007/09/02 16:07 #

    하느님의 은총이 바지에 글씨를 쓰고 이를 이교도의 눈으로부터 지켜주셨다!
    할렐루야!!
    출판된 에세이의 수익금 10%는 교회에 바치겠습니다.
  • suika 2007/09/02 16:22 #

    면세점 봉투가 제일 깨는군요..... 진짜 너무들 합니다 저사람들 ㅠ_ㅠ;;;;
  • 제라늄 2007/09/02 16:23 #

    세상의 모든 종교 설화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
  • 제라늄 2007/09/02 16:23 #

    세상의 모든 종교 설화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다.
  • 모에 2007/09/02 17:05 #

    ㅋㅋ 면세점
  • Killiani 2007/09/02 17:28 #

    면세점에서 뿜었습니다. 휴우..
  • 리아라 2007/09/02 17:32 #

    밸리에서 들렀습니다.
    .....면세점;; 정말 할 말이 없군요;;; 기가 막힙니다.
  • 리볼빙 2007/09/02 17:50 #

    세금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_ㅠ
  • 성원 2007/09/02 17:51 #

    갈아 입을 옷 산 다음 원래 입던 옷 넣어서 온 것 아니냐는 말도 있더군요.
    하지만 옷이라면 현지에서 갈아입고 오지 않았을까요.....
  • Dataman 2007/09/02 18:11 #

    중요한 건 그거죠. 눈총을 살 것이 뻔한 상황인데 19명 (및 수행한 사람들) 중 한 명도 그것을 상기한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 반복하기싫다 2007/09/02 18:26 # 삭제

    http://img2.dcinside.com/viewimage.php?id=ani1_new&no=29bcc427b48377a16fb3dab004c86b3cfa0bf351d900293ffad7deea7924cf110974791a44e1f2173884b1fe7187d7eee14050f6a932ff4a5a6dc2cb3a9446a19977a04fb77ee04cee1413e5b3a88868b00231cba8fc6661df463426580bf797f35ae5dbb3ea44869daf7efd6415aacdf412ab9905cf18f0f2899cabd68745ea16&f_no=a04804aa1c0a782a9b575a75f25dd3f15ce77dcb8379bb033bf0905eb5ee033ecb2628fc524a85c39b


    외교통상부 - 해외 안정 수칙
  • 서미돌 2007/09/02 18:34 #

    밸리타고 왔어요.
    일단 한바탕 웃음으로

    푸하하하하함ㄷ기ㅏㅓ믹마ㅡ거ㅣ마느ㅓ기ㅏㄷㅇ

    웃겨 미치겠습니다...ㅠㅠ...면세점 완전 깨네요..아아 대한민국
  • 슈타인호프 2007/09/02 19:08 #

    글쎄요....일단 진짜라는 전제를 깔아놓고 설명해보면...

    1. 바지를 입은 상태로 뒤집어서 걷어올리면 저 상태로 글씨를 적을 수 있긴 합니다. 아예 벗어서 쓰다가는 들킬 수도 있으니. 그리고 성원님은 자기라면 발목부터 쓰겠다고 하셧지만 뭐 모를 일입니다. 저거 쓴 분이 언제까지 쓰게 될지 모르니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야겠다 싶어서 걷을 수 있는 데까지 걷어올려서는 맨 위부터 쓰기 시작했을지도 모르지요.

    2. 40일 동안 사막을 돌아다닌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시간은 집안이나 동굴 등지에 감금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아무 것도 안 하고 틀어박혀 있었다는 말인데 그럼 옷이 그다지 많이 손상될 일도 없겠지요.

    3. 뉴스에서도 그에 대해서는 언급한 것으로 아는데요. "탈레반이 필기구를 보는대로 압수했지만 끝까지 숨겨두고 있던 볼펜으로 적었다"고 신문에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탈리반은 지독할 정도로 원리주의적이고, 이성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을 절대적으로 금기시합니다. 심지어 여자는 병이 나서 죽게 되더라도 남자 의사의 진찰도 받을 수 없습니다. 이성의 손이 몸에 닿아선 안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고작 필기구 수색 때문에 여자 인질의 몸을 뒤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뉴스를 보지 않아서 그 "하얀 바지"가 어떤 천인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막인 아프간에서 입고 다녔으니 최소한 하늘하늘하게 비치는 천은 아닐 겁니다. 하얀색 면바지나 청바지 안쪽에 매직도 아니고 볼펜으로 쓴 글씨가 겉으로 비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인질들이 아프간에서 몸이 드러나지 않도록 부르카를 쓰고 있어야 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설사 옷 밖으로 글씨가 비쳤더라도 부르카에 가려졌을 거라는 점을 생각하셔야 할 것 같네요. 옷이 덜 상한 것도 그 덕이 있을 거고 말입니다.

    그리고, "건조한" 사막기후에서는 생각보다 땀이 많이 흐르지 않습니다. 바로바로 증발해버리거든요. 중동 유목민들이 온몸을 천으로 칭칭 싸감고 다닌 것도 피부를 노출시켜 얻는 이득(신속한 땀 증발)보다 손해(과도한 태양열로 인한 피부 손상)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 munchkin 2007/09/02 19:21 #

    솔직히 바지걷어 저렇게 쓰면 기인에 가깝습니다 바지를 벗고 또박또박 썼겠죠
    저거 따라해보면 전 허벅지위(좀 굵어서)로 바짓단을 접을수 없다 부터 막히는군요
  • DECRO 2007/09/02 19:35 #

    못쓸건 없어 보이는군요.
  • 지나가다 2007/09/02 19:37 # 삭제

    하나같이 다들 면세점 백 들고 있네요 진짜 기가 찹니다.
    반성하는 모습보다는 웬지 연출한 느낌 ㅡㅡ;;
  • 김현 2007/09/02 19:41 #

    같이 간 동료가 죽어가도 면세점에서 쇼핑할 본능은 있군요.
    쇼렐루야!
  • cdcd 2007/09/02 20:07 # 삭제

    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ㅉㅈ..귀찬네
  • Rosa 2007/09/02 20:10 #

    쇼렐루야! 전설이 이렇게 만들어 지는군요.
  • cdcd 2007/09/02 20:19 # 삭제

    우와 개독까로 탁루스 대동단결인가!

  • 슬  2007/09/02 20:54 #

    쇼렐루야!! 예수 믿으면 피랍될지니... 면세점 미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나가다가. 2007/09/02 21:11 # 삭제

    바지는 직접 써보면 아시겠지만, 글씨가 뒤집어 지지 않습니다.

    허벅지까지 걷어올려 적었다면 저렇게 나옵니다.

    발목부터 썼다라고 하면면 시간순서가 바뀌어야 하기에 거짓말이 됩니다.
  • 리칼 2007/09/02 21:53 #

    우와! 면세점!!! 승리의 면세점!!!!
  • 시로 2007/09/02 22:18 #

    저는 바지 걷어서 썼다길래 대체 어떻게 쓴 거냐. 하고 아직까지도 궁금해하는 중입니다. 한번 재연이라도 봤으면 좋겠어요 -_-; 면세점은... 좀 기가 차는군요.
  • 성원 2007/09/02 23:33 #

    당장 입고 계신 바지를 까뒤집어 보세요.
    그 상태에서 드러나는 바지 안쪽에 쓴 겁니다.
  • kidkaito 2007/09/02 23:34 #

    이야아... 면세점... 정말인지.. 대단한데요?????
    눈치가 보였으면 면세점봉투는 좀 내려놓지..
  • 코드레인 2007/09/03 00:11 #

    공감타고 왔습니다, 개그 하는거 같네요... 개한민국 2007년 중반 최고 최대 개그사건 -_-
  • 듀키리 2007/09/03 00:52 #

    외국으로 출국전에 사서..
    한국입국시 찾을수 있지 않습니까?
  • Y_B_normal 2007/09/03 01:15 #

    줄도 너무나 똑바르게 맞춰져 있네요 후
  • hella 2007/09/03 04:14 #

    ... 바지 둘둘 단단이 걷어올렸다고 치면 저렇게 되는 거 설명이 가능합니다. 단을 조금 내린다거나 하면 눈에 잘 뜨이지도 않구요. 계속 가둔 사람이 바뀌었다고 하니 바지단이 점점 내려가는 건 커버할 수 있었겠지요. 그 증거로 허벅지 쪽은 잦은 마찰로 번져 있구요. 단단으로 걷어올렸다면 말씀하시는 줄 맞추기도 좋습니다. 면 바지면 결이 있으니까 그냥 있어도 줄 맞춰서 써내려갈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글씨 단정한 사람이면, A4용지에 줄없이 깜지질 해도 줄 잘 맞춰 써내려갈 수 있는 겁니다. 까려면 좀 이성을 갖고 깝시다. 욕먹어 마땅한 짓을 했지만 좀 아무거나 까려고 들이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독교 좋아하는 사람 아니니까 쓰잘데기없이 와서 개독즐거리는 사람 없었음 합니다.
  • 밀구니 2007/09/03 06:24 #

    저 면세점 봉투요..혹시 두바이나 뭐 경유한 공항중 하나에서 서비스로 한보따리씩 싸준거 아닐까요? ㅡㅡ;
    상식적으로 저 상황에서 쇼핑이라니...정말 믿고싶지 않군요;;;
  • 21마리라니깐 2007/09/03 10:15 # 삭제

    바지야 다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도저히 납득안되는 한가지는 뒷쪽에도 글씨가 적혀있다는...
    허벅지위까지 접어서 올려적는다고 해도 허벅지 뒤쪽에 어떻게 글을 쓸 수 있나요?
    정상적인 골격구조를 가진 휴먼인 경우 절대 불가능.
    함 시도해보세요. 바지를 허벅지 위까지 올린 후 허벅지 뒤쪽부분에 글씨를 가지런히 쓸 수 있는지.
    가능한 사람은 TV기인열전 같은데 나가도 된다는.
    아니 기네스북에 먼저 연락하세요. 분명 최초일테니...
  • 진영 2007/09/03 10:31 #

    면세점이라... -_-;;;;
    쇼핑한게 아니라면... 면세점에서 기념품이라도 나눠주신건가... 무사귀환 기념으로..;;
  • 강냉강냉 2007/09/03 10:58 #

    다 괜찮습니다. 본인이 죽을 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살아있었는지 적어두는 것도 나쁘지 않고요. 정처없이 흐르는 시간에 침착하게 하루하루를 회상하며 불안을 줄여나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어떻게 썼든, 뭘로 썼든, 그런거 다 이해해 줄 수 있고 수고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 책으로만 내지 말아주세요"
  • 귀찮아. 2007/09/03 12:27 # 삭제

    조작이라 단정 하기엔 대부분의 근거가 불 충분 합니다.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피랍자들의 주장에 반박의 여지가 없는것이 사실.
    허나,
    그들은 유리한 상황을 유도하기위해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 기회주의적인 모습을 보인 전례가 있습니다. 석방 양보설 과 같이 말입니다.
    저 바지일지 또한 그들에 상당히 유리한 내용들이 다수입니다.

    이제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기 위해선 마찮가지로 결정적인 근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거짓말이 연이어 뒤를 잇는 현 상황에선 본인들의 주장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해야하는 비상식적인 상황에까지 치 달았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는 그들 당사자 밖에는 모르는 일. 도덕성은 의심받기에 충분한 상황.
    불행히도 결론은 나지 않을 듯 싶군요. 심증뿐인 의혹은 계속 될수밖에 없어졌습니다.
  • 대간지김정일군 2007/09/03 14:22 # 삭제

    그런데 바지에 글씨쓴것까지 의혹 어쩌구 저쩌구하는건 흠좀무...

  • 무지 2007/09/03 14:22 #

    이건 뭐 정말 어이상실이네요..........이러다 자서전 나오겠군요
  • 달빛항해 2007/09/03 14:46 # 삭제

    /슈타인호프님
    이성의 몸수색도 못하는 지독한 원리주의자들께서 성폭행은 어인 일일까요?
    둘 중 어느 게 거짓일까요?
  • 산삼 2007/09/03 14:52 #

    진짜건 가짜건 저거로 책내거나 강연만 안하면 좋겠네요^^.........................제발.
  • 오펜 2007/09/03 15:32 #


    ? 면세점 물건들은 출국전에 샀다가 귀국후에 돌려받는거 아닌가요? '~'??
  • rei 2007/09/03 15:58 # 삭제

    여러 의혹이 있지만 면세점에서 자기 물건 찾을 정신이 있었다는 데서 참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바지도 솔직히 저렇게 쓰려면 천상 벗어서 뒤집어 써야하는데 탈레반들이 총들고 눈부릅뜨고 있는데 아니 그들이 같이 있지 않아도 언제 그들이 불쑥 들이닥칠지도 모르는데 바지 벗어 뒤집어 쓴답니까? 정말 수상스럽죠.
  • 에린 2007/09/03 17:49 #

    수염과 면세점이 제일 즐거웠습니다-
    TV에서 그러더군요. 6주치고는 꽤나 건강한 모습이었다.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들의 눈에도 그건 보였나봅니다.)
    어쨌든 돌아왔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 이젤 2007/09/03 18:17 #

    중앙일보기사보니까 면세점 간 건 조작된 거라 하더군요. 입술에 침이나 바르던가;; 3대 일간지는 물론 모든 신문이 아무도 저들이 잘못했다고 뭐라하지 않아요. 갑자기 짜증이 에베레스트 정상으로 치솟는 기분이 들었네요.
  • 퍼플 2007/09/03 18:19 #

    교촌치킨과 아빠의 사랑이 담긴 신용카드.. ㅋㅋㅋ

    같이간 동료 2이 죽어 시신으로 고국에 들어왔건만.. 선글라스 쳐끼고 껄껄 웃으며

    지들끼리 좋아 죽어.

    피랍은 피랍이고 쇼핑은 해외여행의 필수! 텍 그대로 붙은 꼬까옷들고 금의환양..

    이슬람 성지에서 찬송불렀던 기억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탈레반 오빠들이 히잡 선물했다고 쳐쓰고 여기저기 자랑.

    호텔에서 묵을때 면도안한 이유는 뭐고 신나서 낄낄대다 공항들어올때

    휠체어에서 죽을상 짓는센스는 알파치노도 따라할수 없는 명연기.

    역시나 예상대로 가족들은 주님의 뜻으로 돌아올줄 알고있었다고 간증

    그리고 돈써가며 살려준 정부상대로 소송준비.
  • 알스 2007/09/03 18:33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즐쳐들어라~! 세금이 아깝다
  • 성원 2007/09/03 18:43 #

    모든 의혹들이 100% 들어 맞지는 않을 겁니다.
    그저 돌아온 그들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아 씁쓸합니다.
  • 밀짚모자 2007/09/04 06:49 #

    의심하는 거야 자유지만, 확인되지 않은 추측을, 단지 '그렇다면' 이라는 단서만을 단 채 흥분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저 문제 제기의 최초 근원지가 어딘지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근원지와 상관없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라면, 더더욱 직접 확인 없이 글 쓰시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셔야 하는 거 아닌지요.

    똑같은 현상을 두고서 먼저 저들을 두둔하기를 원하는 자와, 일단 비난하고 보자는 자의 시각이 같을 수는 없겠지만, 두 가지 모두의 상황을 가급적 객관적으로 상정하는 네티즌들은 참 보기 힘드네요.
  • 슈타인호프 2007/09/04 08:44 #

    달빛항해님//"사실이라면"이라는 전제하에 이야기하는 거라고 했습니다.만^^;
  • 미션루스 2007/09/04 12:28 #

    밀짚모자님/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자신의 생각도 이야기 하지 못하는 국가가 되었나요?
    의문가는걸 문제제기 하는게 큰 잘못인지요?

    그리고 사람이란 감정의 동물입니다.
    기계가 아닌이상 모든 사태를 객관적으로 보라는 요구는 무리하다고 보는군요.
    그리고...
    이 글의 작성자가 국정원 소속도 아니고 기자도 아닌데 저걸 어찌 직접 확인합니까?
    님께서 이글을 감정을 앞세운 비난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님의 덧글은 냉정을 가장한 폭력이라고 보는군요.
  • 대간지김정일군 2007/09/04 14:24 #

    밀짚모자 / 원래 군중심리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 동호 2007/09/08 15:22 #

    바지는 가능할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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